몇 달만에 돌아온 내 블로그는 주인이 없었음에도 먼지조차 없는 그냥 빈집 같네.. 근데 내 맘은 그 몇 달 동안 상처가 생겼다 아물었다를 반복한다… 어둠때문인지 여기가 밀림이기 때문인지 모르지만 갈길조차 모르고 계속 가다보니 부딪히고 긁혀 상처가 사라질 날이 없다… 빛을 찾을 때까지 가야할지 아니면 되돌아 가야 할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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