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이어 방문

Published by neo.jeong on Tagged Trade Diary

영국에서 호주 바이어 한명이 와서 지난 주 내내 바뻤습니다.

한명의 바이어였지만 회사 전체가 그 바이어에 맞춰질 만큼 중요한 바이어였죠..

회사 전체 매출의 75%정도가 그 바이어를 통해서 일어나니 당연한 일입니다. 

지난 여름에도 한 번 와서 정신없이 만들구, 속을 확 긁어두고 가더니만 정말 1년에 두번씩이나 오는 것은 반갑지 않습니다.

여튼…중요한 것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바이어가 드뎌 갔다는 사실입니다.

이제 좀 덜 바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
물론 이번에 와서 벌여놓은 일들을 처리하자면 정신이 없겠지만, 최소한 영어 울렁증으로 접대를 해야했던 상황은 벗어났으니 최악은 벗어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. 정말 다행입니다..

앗!!

생각해보니 11월이네요…

제가 다니는 회사는 아주 작은 규모의 회사임에도 회의의 횟수와 종류는 대기업 저리가라 입니다. 

이제 연말보고서와 내년도 계획서를 내야하네요..

뻔하디 뻔하고  책임대비 권한이 전무한 저로써는 또 다시 “썰”을 풀어야 하겠네요..

뭘 어떻게 만족을 시킬까요??

결국 바쁘겠네요…. 늘 그랬듯이..ㅜ.ㅜ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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